2026. 10. 10. 토요일 14시 - 17시  |  365 ART 센터 (용인시 문인로31번길 17-1)



이번 워크숍에서는 '몸의 렌즈'로 
일하는 공간을 새롭게 읽고 디자인합니다.
몸을 움직이고, 멈추고, 감각하며
몸의 렌즈로 공간을 읽고 질문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인 ‘일터’는
어떤 규칙과 전제로 만들어졌을까요?
그곳은 우리의 몸을 어떻게 빚어왔을까요?

우리는 주어진 공간을 그저 사용하기만 하지 않습니다.
그 안의 규칙을 만들고, 강화하고, 때로는 구부리며
공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몸을 소진시키는 일터를
몸이 지속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로.
공간의 규칙을 우리 손으로 다시 짤 수 있을까요?

몸을 이해하는 과학과 함께, 6년의 일터 실험에서 축적한
배움과 시행착오를 나눕니다.
당신이 서 있는 일터에서는 무엇부터 바꿔보시겠어요?

Part 1. 공간 생태학의 기초

Introduction to Spatial Ecology


공간을 '주어진 배경'으로 생각하는 전제부터 바꿉니다.  
공간을 우리의 인식(선입견, 과거 경험 등)과 행동으로 만들어가는 ‘관계’로 이해합니다.
우리 몸은 공간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빚어지고 변화하는지
직접 몸으로 공간을 재인식하는 활동들을 통해 살펴봅니다. 



Part 2. 시스템 사고로 접근하는 일터 디자인

Systems Change for Workplace Design


시스템 사고 학자 도넬라 메도우즈의 Iceberg 모델을 활용하여 
우리가 경험하는 일터는 어떤 행동 패턴과 구조, 사고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분석합니다. 
또 일터를 지속가능하게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몸을 둘러싼 어떤 사고관과 행동 패턴의 변화를 필요로 하는지
시스템 변화의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Part 3. 몸을 이해하는 일터 실험 6년 : 과제와 영감

6 years of Body-Conscious Workplace Experiment


건축사회학자 Galen Cranz에게 '몸을 고려하는 디자인 Body-Conscious Design' 을 배운 뒤, 직접 몸을 살리는 일터를 만드는 10년의 여정이 있었습니다. 
21년부터 신경과학을 접목한 '지속가능한 일터 디자인' 실험을 바탕으로, 
한국 시민들이 어떤 걸 직접 시도해보고, 어떤 배움과 실패를 기대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과제와 영감을 나눕니다. 



교육자 소개 
워크숍 참가 안내
2026. 10. 10. 토요일 14시 - 17시 
365 ART 센터 (용인시 문인로31번길 17-1)
  •  워크숍 참가비는 3만원입니다.
  •  참가비가 부담이 된다면, 자율 금액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워크숍은 변화의월담의 공익활동으로 모두의 참여를 지지합니다.  
  •  책 <우리는 모두 몸으로 일한다> 를 가지고 오시는 독자께는 리커버 에디션의 북커버를 선물로 드립니다. 👇
  •  워크숍 현장에서 <우리는 모두 몸으로 일한다> 리커버 에디션을  25%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올로지 런칭 기념]  리커버 에디션 <우리는 모두 몸으로 일한다> 

몸을 지키며 일한다는 것은 가능할까?
‘일하는 몸’을 위한 과학은 어떤 이야기를 할까?

몸은 일하는 세월 속에서 자연스레 아프게 되는 운명이 아닙니다. 

몸을 모르고 잘못 다루는 시스템의 문제를

체력과 정신력 탓으로 치부하는 사회적 무지를 바꾸고자 합니다. 


자기 몸을 잊고 억누르며 일하는 동료, 가족, 이웃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한 일터는 더 나은 몸이 아니라, 

지금 그대로의 몸에서 시작한다는 것을요.


이 책에 담긴 배움이 소수의 지식이 아니라,

더 나은 일터를 꾸리는 모두의 상식이 되길 소망합니다.

추가 안내  |  Partnership Appreciation
  •  이 워크숍은 시민이 주체적으로 도시 공간의 발굴과 연결, 회복에 참여하는 도시 자산 공유플랫폼 '위쉐어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크매터랩스, 인하대 디지털혁신전략센터, 용인시산업진흥원의 협력 및 지원으로 엽니다. 
  •  ‘위쉐어링’ 앱을 통한 현장 체크인 등을 요청드릴 수 있으며, 상세 안내는 신청 완료 후 문자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