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움직이고, 멈추고, 감각하며
몸의 렌즈로 공간을 읽고 질문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인 ‘일터’는
어떤 규칙과 전제로 만들어졌을까요?
그곳은 우리의 몸을 어떻게 빚어왔을까요?
우리는 주어진 공간을 그저 사용하기만 하지 않습니다.
그 안의 규칙을 만들고, 강화하고, 때로는 구부리며
공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몸을 소진시키는 일터를
몸이 지속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로.
공간의 규칙을 우리 손으로 다시 짤 수 있을까요?
몸을 이해하는 과학과 함께, 6년의 일터 실험에서 축적한
배움과 시행착오를 나눕니다.
당신이 서 있는 일터에서는 무엇부터 바꿔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