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고생한 내 몸의 감각을 되살리고 잘 쉬는 방법을 연습하는 회복 과정을 가이드합니다.
💡 이 강의는?
"퇴사 후 무너진 몸을 살리고 싶은데, 막막하고 무기력한 사람을 위한 강의"
🙋♀️ 이런 분에게 추천 해요
- 살고 싶어서 퇴사했는데 다른 의미로 몸이 안 좋아 지고 있는 것 같은 분
- 살을 빼거나 강한 몸이 아닌, 하고 싶은거 잘 하면서 사는 몸이 되고 싶은 분
- 퇴사자는 아니지만 이대로 가다가 퇴사 안 하고는 못 배길 몸이 느껴지는 분
- 있는지도 몰랐던 몸의 감각을 살리고 조금 더 다정한 관계를 맺고 싶은 분
🎈 수강 후기
"필라테스 수업과 월담 수업은 조금 결이 다른 것 같다. 해방감과 편안함을 느낀다는 점에서. 내 몸을 어떤 분명한 목표를 향해서 고치고 단련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그 자체로 느끼고 탐색하고 돌봐야 하는 존재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얼마나 잘 되든 안 되든 상관 없다는 안도가 든다. 움직여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음악을 들으며 발의 움직임만으로 몸 전체를 이리 저리 움직여봤을 때는 내면에 기쁨과 자유가 솟아오르는 기분이었다."
🏄 커리큘럼
오픈 예정. '홈' 하단에서 '월담 레터' 구독시, 알림 메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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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수업과 월담 수업은 조금 결이 다른 것 같다. 해방감과 편안함을 느낀다는 점에서. 내 몸을 어떤 분명한 목표를 향해서 고치고 단련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그 자체로 느끼고 탐색하고 돌봐야 하는 존재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얼마나 잘 되든 안 되든 상관 없다는 안도가 든다. 움직여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음악을 들으며 발의 움직임만으로 몸 전체를 이리 저리 움직여봤을 때는 내면에 기쁨과 자유가 솟아오르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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