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말고, 관리 말고, 훈련은 더더욱 말고!
갑자기 몸이 무너져서 병원을 찾은 날, 변화가 필요해서 헬스장, 요가원을 찾은 날들 있으신가요?
🤔 혹시 '전문가'가 몸에 대해 무성의하고 불편하게 이야기한다고 느낀 적은 없나요?
🤔 날 제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고 단편적으로 평가한 느낌이 든 적은 없나요?
😕 내 몸이 뭔가 잘못되거나 부족하다 느껴진 적 있나요?
😕 계획을 세워도 세워도 꾸준히 운동하지 못해 관리에 실패했다 느낀 적이 있나요?
😶 해서 좋은 건 알겠는데, 도저히 할 동기가 안 생기는 동작들이 있나요?
😔 여기저기 뭉치고 아픈데, 왜 그런지 모르겠고 막막해서 일단 버티고 있진 않나요?
😔 움직이는 것과 관해 안 좋은 기억 때문에 나를 몸치라거나 운동 신경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진 않나요?
공감가는 것들이 있다면.. 놀이 클리닉에 잘 찾아오셨어요!
⭐️ 8월 클리닉 주제는 Rolling in the Deep!
🐌 몸이 늪에 빠진 것처럼 힘겹고 무거운가요.
온몸의 관절들을 회전시키는 움직임들로 부드러운 동력을 만들어보아요!
📍 [세션 1] 늪에서 헤엄치는 힘 : Spiraling (8/6)
몸의 나선형 구조를 활용하여 힘을 부드럽고 효율적으로 쓰기
📍 [세션 2] 늪에서 굴러 나오기 : Momentum (8/13)
회전하는 모멘텀으로 팔다리, 코어에 잠들어있는 파워를 깨우기
🙋♀️ 함께해요!
- 무기력과 우울, 혼란의 늪에서 힘겹게 헤엄치고 있는 몸
- 장시간 업무, 기후의 영향 등으로 몸이 굳고 힘이 안 나는 사람
- 몸 속에 잠들어있는 파워와 쫄깃함을 발견하고 싶은 사람
🚩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 2022. 8. 13. 토요일 11 - 13시
- 6명 정원, 월담 교육자의 1:1 피드백 (신청 빨리 마감될 가능성 O)
- 월담에서 필요한 교구와 간식(과일/비건 스낵), 음료는 준비합니다. 빈 속, 맨 몸으로 오셔도 괜찮아요!
⭐️ 놀이 클리닉은 이런 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 진단이나 판단 속에 몸을 가두지 않고 아직 열지 못한 움직임 능력과 가능성을 깨우기
- 운동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을만한 개운한 느낌, 즐거운 몸의 기억을 만들기
- 명령하거나 재촉하지 않고 몸이 편안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적절한 속도와 리듬 만들기
- 근력 키우는 걸 강조하기보다, 지금의 몸이 더 효율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 찾기
- 균형력, 탄력성, 리듬감, 협응력, 연결성 등 삶을 지탱하는 몸의 다른 능력들에 대해 사고 확장하기
-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동작보다 놀이의 맥락에서 몸의 쓰임과 감각을 더 활성화시키기
몸에 대한 리스펙트, 호기심,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곳
놀이 클리닉은 특별한 전제가 있습니다. 여러분 몸에 이런, 저런 문제가 있다는 말들을 너무 많이 들어오셔서 좀 의아해하실 수도 있는데요. 바로 '지금 이 몸 그대로 충분하다' 입니다. 관리를 잘 못 했다느니, 의지가 부족하다느니 소리 주변에서 숱하게 들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크게 잘못한 것도 몸에 잘못된 것도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몸이 단지 조금의 지지와 자양분이 필요한 거고, 여러분은 아마 통증이든 찌뿌둥함이든, 느낌으로 그 몸의 소리를 잘 들으셨을 거에요.👍
지금 살아있다면 이미 몸은 필요한 균형을 잡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함께 그간 고생하느라 미뤄왔던 놀이의 시간을 가지면서 몸이 더 잘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들을 조금 더 발굴하는 연습을 할 겁니다.
🙋♀️ 참가자들은 어땠대요?
- 원치 않는 접촉과 사람에 대한 경계로 인해 매 순간 곤두서있는 삶에서 이렇게 편안하고 안전하게, 적극적으로 몸으로 교감할 수 있어 좋았어요.
- 3년만에 마스크를 벗고 타인 몸들과 뜨겁게 즐겁게 접촉하고 움직이니 정말 평화로웠다. 파란 하늘과 나무, 새들에 둘러쌓여 지구 위의 삶을 이렇게 즐겁게 누릴 수 있다니!
- 때로는 격하게, 때로는 따스한 마사지로, 때로는 함께 균형을 잡으며 나눈 접촉들이 일상의 공허함이나 아무리 누워있어도 풀리지 않는 피로들을 풀어주는것 같아요.
- 내 무게를 받쳐주는건 흔들다리가 아니라 나와 몸을 맞추며 협응하는 파트너이기에 두려운 순간에도 믿고 몸을 맡길 수 있었다.
💁♀️참여하고 싶어요!
1. 본 상품을 구매한다 (간단한 가입과 정보 입력이 필요해요).
2. 장소와 시간, 준비물 등에 대한 안내 문자를 받는다.
3. 안내 사항에 맞춰 편안한 옷, 신발, 텀블러 등을 지참해 접선한다.
4. 교육자 가이드에 따라 함께 놀면서 몸을 사려깊게, 즐겁게 열어준다.
5. 몸에 대한 이야기, 생각들을 따뜻하게 나눈 뒤 다음 만남을 기약한다
👉 취소환불 규정
- 2일 전까지 100% 환불
- 1일 전부터는 인원수에 맞춰 준비를 완료한 상황이라 환불이 어렵습니다.
운동 말고, 관리 말고, 훈련은 더더욱 말고!
갑자기 몸이 무너져서 병원을 찾은 날, 변화가 필요해서 헬스장, 요가원을 찾은 날들 있으신가요?
🤔 혹시 '전문가'가 몸에 대해 무성의하고 불편하게 이야기한다고 느낀 적은 없나요?
🤔 날 제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고 단편적으로 평가한 느낌이 든 적은 없나요?
😕 내 몸이 뭔가 잘못되거나 부족하다 느껴진 적 있나요?
😕 계획을 세워도 세워도 꾸준히 운동하지 못해 관리에 실패했다 느낀 적이 있나요?
😶 해서 좋은 건 알겠는데, 도저히 할 동기가 안 생기는 동작들이 있나요?
😔 여기저기 뭉치고 아픈데, 왜 그런지 모르겠고 막막해서 일단 버티고 있진 않나요?
😔 움직이는 것과 관해 안 좋은 기억 때문에 나를 몸치라거나 운동 신경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진 않나요?
공감가는 것들이 있다면.. 놀이 클리닉에 잘 찾아오셨어요!
⭐️ 8월 클리닉 주제는 Rolling in the Deep!
🐌 몸이 늪에 빠진 것처럼 힘겹고 무거운가요.
온몸의 관절들을 회전시키는 움직임들로 부드러운 동력을 만들어보아요!
📍 [세션 1] 늪에서 헤엄치는 힘 : Spiraling (8/6)
몸의 나선형 구조를 활용하여 힘을 부드럽고 효율적으로 쓰기
📍 [세션 2] 늪에서 굴러 나오기 : Momentum (8/13)
회전하는 모멘텀으로 팔다리, 코어에 잠들어있는 파워를 깨우기
🙋♀️ 함께해요!
- 무기력과 우울, 혼란의 늪에서 힘겹게 헤엄치고 있는 몸
- 장시간 업무, 기후의 영향 등으로 몸이 굳고 힘이 안 나는 사람
- 몸 속에 잠들어있는 파워와 쫄깃함을 발견하고 싶은 사람
🚩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 2022. 8. 13. 토요일 11 - 13시
- 6명 정원, 월담 교육자의 1:1 피드백 (신청 빨리 마감될 가능성 O)
- 월담에서 필요한 교구와 간식(과일/비건 스낵), 음료는 준비합니다. 빈 속, 맨 몸으로 오셔도 괜찮아요!
⭐️ 놀이 클리닉은 이런 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 진단이나 판단 속에 몸을 가두지 않고 아직 열지 못한 움직임 능력과 가능성을 깨우기
- 운동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을만한 개운한 느낌, 즐거운 몸의 기억을 만들기
- 명령하거나 재촉하지 않고 몸이 편안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적절한 속도와 리듬 만들기
- 근력 키우는 걸 강조하기보다, 지금의 몸이 더 효율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 찾기
- 균형력, 탄력성, 리듬감, 협응력, 연결성 등 삶을 지탱하는 몸의 다른 능력들에 대해 사고 확장하기
-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동작보다 놀이의 맥락에서 몸의 쓰임과 감각을 더 활성화시키기
몸에 대한 리스펙트, 호기심,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곳
놀이 클리닉은 특별한 전제가 있습니다. 여러분 몸에 이런, 저런 문제가 있다는 말들을 너무 많이 들어오셔서 좀 의아해하실 수도 있는데요. 바로 '지금 이 몸 그대로 충분하다' 입니다. 관리를 잘 못 했다느니, 의지가 부족하다느니 소리 주변에서 숱하게 들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크게 잘못한 것도 몸에 잘못된 것도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몸이 단지 조금의 지지와 자양분이 필요한 거고, 여러분은 아마 통증이든 찌뿌둥함이든, 느낌으로 그 몸의 소리를 잘 들으셨을 거에요.👍
지금 살아있다면 이미 몸은 필요한 균형을 잡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함께 그간 고생하느라 미뤄왔던 놀이의 시간을 가지면서 몸이 더 잘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들을 조금 더 발굴하는 연습을 할 겁니다.
🙋♀️ 참가자들은 어땠대요?
- 원치 않는 접촉과 사람에 대한 경계로 인해 매 순간 곤두서있는 삶에서 이렇게 편안하고 안전하게, 적극적으로 몸으로 교감할 수 있어 좋았어요.
- 3년만에 마스크를 벗고 타인 몸들과 뜨겁게 즐겁게 접촉하고 움직이니 정말 평화로웠다. 파란 하늘과 나무, 새들에 둘러쌓여 지구 위의 삶을 이렇게 즐겁게 누릴 수 있다니!
- 때로는 격하게, 때로는 따스한 마사지로, 때로는 함께 균형을 잡으며 나눈 접촉들이 일상의 공허함이나 아무리 누워있어도 풀리지 않는 피로들을 풀어주는것 같아요.
- 내 무게를 받쳐주는건 흔들다리가 아니라 나와 몸을 맞추며 협응하는 파트너이기에 두려운 순간에도 믿고 몸을 맡길 수 있었다.
💁♀️참여하고 싶어요!
1. 본 상품을 구매한다 (간단한 가입과 정보 입력이 필요해요).
2. 장소와 시간, 준비물 등에 대한 안내 문자를 받는다.
3. 안내 사항에 맞춰 편안한 옷, 신발, 텀블러 등을 지참해 접선한다.
4. 교육자 가이드에 따라 함께 놀면서 몸을 사려깊게, 즐겁게 열어준다.
5. 몸에 대한 이야기, 생각들을 따뜻하게 나눈 뒤 다음 만남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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