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se Parts Play : 세상이 놀잇감이 될 때』는 루즈파츠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세계를 감각하고, 관계 맺으며, 배움을 확장해 가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현장 관찰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놀이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하며, 교사와 부모, 교육자와 기획자, 그리고 놀이를 통해 삶의 감각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어른에게 깊은 통찰을 건넨다.
간편결제 가능
간편결제 가능<Loose parts play - 세상이 놀잇감이 될 때>
128mm x 182mm | 124쪽
책 소개
『Loose Parts Play : 세상이 놀잇감이 될 때』는 루즈파츠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세계를 감각하고, 관계 맺으며, 배움을 확장해 가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현장 관찰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놀이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하며, 교사와 부모, 교육자와 기획자, 그리고 놀이를 통해 삶의 감각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어른에게 깊은 통찰을 건넵니다.
목차
저자 소개 4
|
책 속의 문장
P. 11
“놀이는 세상과 관계 맺는 첫 번째 언어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솔직한 방법이다.”
P. 13
“처음에는 목적 없는 움직임처럼 보이지만, 조금 더 오래 바라보고 있으면 알게 됩니다.
아이는 말보다 먼저 몸으로 질문하고, 감촉을 확인하고, 소리를 듣고, 무게를 가늠하며 세상을 배워 간다는 것을요.
놀이는 쉬는 시간이나 남는 시간에 하는 활동이 아닙니다. 놀이는 아이들이 세상을 만나는 가장 진지한 방식입니다.“
P. 15
“상상력에 따라 무한히 변형되는 루즈파츠는 아이에게 놀이의 주도권을 돌려준다.”
놀이를 지지한다는 것은 바로 그 속도를 믿는 일입니다.“
P. 16
“특정 사용법이 있는 교구나 장난감보다 모래나 나뭇가지처럼 정해진 용도가 없는 재료를 만날 때 놀이가 더 오래 이어지고 풍성해집니다.
사물을 움직이고, 쌓았다가 무너뜨리고, 나누었다가 다시 모으고, 다른 것과 연결하면서 놀이의 결과는 조금씩 바뀌고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됩니다.“
P. 18
“루즈파츠는 형태가 있는 사물에만 해당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빛과 소리, 마찰과 중력, 리듬과 울림 같은 무형의 요소들도 모두 놀이의 재료가 됩니다.
아이들은 이 유무형의 재료들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조합하고, 해체하며 자신만의놀이를 만들어 갑니다.“
P. 19
“놀이를 깊게 만드는 데에는 아이의 성향만큼이나 환경도 중요합니다.
주변에 무엇이 놓여 있는가, 무엇을 움직이고, 쌓고, 떨어뜨리고, 조합할 수 있는가가
아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어디까지 시도하고 배울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조건이됩니다.“
P. 20
“기능이 정해진 장난감은 ‘이렇게 사용하라’고 말하지만,
정해진 용도가 없는 루즈파츠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남깁니다.“
P. 24
“정해진 기능을 가진 놀잇감이 사용법을 따르게 한다면, 루즈파츠는 무엇이든 되어 볼 수 있는 여지를 남깁니다.
아이들은 그 열린 가능성 앞에서 옮기고, 쌓고, 해체하고, 다시 연결하며 예상과 다른 결과를 만납니다."
P. 25
“이처럼 루즈파츠 놀이는 아이가 자신의 세계를 이해하고 구성해 가는 방식과 맞닿아 있습니다.
아이는 재료를 다루는 동시에 몸을 조절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다시 구성합니다.
들고 옮기고, 쌓고, 오르고,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몸의 가능성을 넓혀갑니다.
순서를 조율하고 역할을 나누는 과정에서는 사회적 감각을 익힙니다. 관찰하고 비교하고 연결하는 과정에서는 사고를 확장합니다.
P. 26
“루즈파츠 놀이는 아이들이 정해진 방법을 따라가기 보다 재료와 몸, 감각과 관계를 통해
놀이를 구성하고 의미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환경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과정에서 움직임, 협력, 몰입, 조절, 상상과 같은 경험이 함께 자라납니다.“
P. 121
“놀이는 방임이 아닙니다. 놀이 중심 교육은 삶을 신뢰하는 태도입니다.
동시에 교사의 관찰과 해석, 기다림과 절제가 함께 요구되는 실천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몰입하는 순간을 읽어 내고, 그 흐름이 이어지도록 환경을 조정하는 일은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P. 122
“잘 자라고 있는 걸까요?”라는 물음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성장이라 부를 것인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P. 122
“교육은 지식을 앞당기는 일이 아니라, 한 사람이 자신의 속도로 세계를 만나도록 돕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의 속도에 맞추어 걸어가는 일에 더 가깝습니다.
🥰 지은이 : 김지연, 이하연, 박영림, 김희정, 이하나, 김윤일
📚출판사 : 변화의월담
📍ISBN : 9791198637222
* 잘못 만들어진 책은 변화의월담 카카오톡채널로 문의 남겨 주시면 교환해 드립니다.
* 소규모 독립 출판물로 환불은 어렵습니다.
<Loose parts play - 세상이 놀잇감이 될 때>
128mm x 182mm | 124쪽
책 소개
『Loose Parts Play : 세상이 놀잇감이 될 때』는 루즈파츠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세계를 감각하고, 관계 맺으며, 배움을 확장해 가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현장 관찰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놀이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하며, 교사와 부모, 교육자와 기획자, 그리고 놀이를 통해 삶의 감각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어른에게 깊은 통찰을 건넵니다.
목차
저자 소개 4
|
책 속의 문장
P. 11
“놀이는 세상과 관계 맺는 첫 번째 언어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솔직한 방법이다.”
P. 13
“처음에는 목적 없는 움직임처럼 보이지만, 조금 더 오래 바라보고 있으면 알게 됩니다.
아이는 말보다 먼저 몸으로 질문하고, 감촉을 확인하고, 소리를 듣고, 무게를 가늠하며 세상을 배워 간다는 것을요.
놀이는 쉬는 시간이나 남는 시간에 하는 활동이 아닙니다. 놀이는 아이들이 세상을 만나는 가장 진지한 방식입니다.“
P. 15
“상상력에 따라 무한히 변형되는 루즈파츠는 아이에게 놀이의 주도권을 돌려준다.”
놀이를 지지한다는 것은 바로 그 속도를 믿는 일입니다.“
P. 16
“특정 사용법이 있는 교구나 장난감보다 모래나 나뭇가지처럼 정해진 용도가 없는 재료를 만날 때 놀이가 더 오래 이어지고 풍성해집니다.
사물을 움직이고, 쌓았다가 무너뜨리고, 나누었다가 다시 모으고, 다른 것과 연결하면서 놀이의 결과는 조금씩 바뀌고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됩니다.“
P. 18
“루즈파츠는 형태가 있는 사물에만 해당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빛과 소리, 마찰과 중력, 리듬과 울림 같은 무형의 요소들도 모두 놀이의 재료가 됩니다.
아이들은 이 유무형의 재료들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조합하고, 해체하며 자신만의놀이를 만들어 갑니다.“
P. 19
“놀이를 깊게 만드는 데에는 아이의 성향만큼이나 환경도 중요합니다.
주변에 무엇이 놓여 있는가, 무엇을 움직이고, 쌓고, 떨어뜨리고, 조합할 수 있는가가
아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어디까지 시도하고 배울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조건이됩니다.“
P. 20
“기능이 정해진 장난감은 ‘이렇게 사용하라’고 말하지만,
정해진 용도가 없는 루즈파츠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남깁니다.“
P. 24
“정해진 기능을 가진 놀잇감이 사용법을 따르게 한다면, 루즈파츠는 무엇이든 되어 볼 수 있는 여지를 남깁니다.
아이들은 그 열린 가능성 앞에서 옮기고, 쌓고, 해체하고, 다시 연결하며 예상과 다른 결과를 만납니다."
P. 25
“이처럼 루즈파츠 놀이는 아이가 자신의 세계를 이해하고 구성해 가는 방식과 맞닿아 있습니다.
아이는 재료를 다루는 동시에 몸을 조절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다시 구성합니다.
들고 옮기고, 쌓고, 오르고,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몸의 가능성을 넓혀갑니다.
순서를 조율하고 역할을 나누는 과정에서는 사회적 감각을 익힙니다. 관찰하고 비교하고 연결하는 과정에서는 사고를 확장합니다.
P. 26
“루즈파츠 놀이는 아이들이 정해진 방법을 따라가기 보다 재료와 몸, 감각과 관계를 통해
놀이를 구성하고 의미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환경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과정에서 움직임, 협력, 몰입, 조절, 상상과 같은 경험이 함께 자라납니다.“
P. 121
“놀이는 방임이 아닙니다. 놀이 중심 교육은 삶을 신뢰하는 태도입니다.
동시에 교사의 관찰과 해석, 기다림과 절제가 함께 요구되는 실천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몰입하는 순간을 읽어 내고, 그 흐름이 이어지도록 환경을 조정하는 일은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P. 122
“잘 자라고 있는 걸까요?”라는 물음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성장이라 부를 것인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P. 122
“교육은 지식을 앞당기는 일이 아니라, 한 사람이 자신의 속도로 세계를 만나도록 돕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의 속도에 맞추어 걸어가는 일에 더 가깝습니다.
🥰 지은이 : 김지연, 이하연, 박영림, 김희정, 이하나, 김윤일
📚출판사 : 변화의월담
📍ISBN : 9791198637222
* 잘못 만들어진 책은 변화의월담 카카오톡채널로 문의 남겨 주시면 교환해 드립니다.
* 소규모 독립 출판물로 환불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