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몸을 잊고 일하는 이들을 위해,
몸을 갈아넣지 않고 일하는 일상, 지속가능한 일터와 조직 문화로 안내하는
영상 <몸이 살아있는 일터> 를 만들었습니다.
🎥 영상에 나오는 재활과 돌봄 동작들을 월담 교육자의 생생한 스토리텔링, 섬세한 가이드와 함께 직접 체험해보세요.
구성
- '바른 자세'의 한계를 넘어
- 360도 척추 마사지
- 회전하는 포옹
- 다리털기, 역동적 균형
- 척추 파도타기
- 건설적 쉼자세
- 일어나기 + 움직임 마무리
- 재택 근무를 위한 3가지 제안
🙋♀️ 지속가능한 일터를 고민하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재택 근무, 또는 혼자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어떻게 내 몸을 돌보면서 일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
- 팬데믹을 비롯한 시대적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일터, 조직 문화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 변화를 만들고 싶은 분

사회에서 굉장히 좋은 일을, 의미 있는 일을 자기 몸을 잊어가면서, 버려가면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 사람들의 열정이 계속해서 지속 가능하게,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저희가 만들었고요. 지난 한 5년 동안 월담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몸을 살리고, 또 병원에 가지 않을 수 있게끔 도와줬던 움직임들을 담아 봤습니다.
- 몸을 살리는 일터 중

'거북목이에요'라고 얘기하면, 몸을 빨리 고치거나 지워야 할 문제로 보잖아요. 그러기보다는 '지금 내 자세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끔, 아니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지탱하는 최적의 자세인데, 내 삶이 조금 더 다양한 자극들을 받으면서 조금 더 풍요롭게 컸으면 좋겠어. 그래서 어떤 다른(전환), 시선의 이동이 필요할까, 주변 환경을 어떻게 좀 새롭게 바라보면서 내 움직임 반경을, 내 생활 반경을 조금 더 넓혀갈 수 있을까' 이런 식으로 나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고, 자양분을 주는 관점으로 계속해서 스토리텔링이 변화 했으면 좋겠는 마음이에요.
- 몸을 살리는 일터 중

이 영상을 보고, 내가 잊고 있었던 몸의 부위나, 아니면 억누르고 있었던 몸의 신호가 뭔지 있는 그대로 조금씩 조금씩 느끼는 시간, 그리고 몸의 느낌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충분히 줄 수 있으면 좋겠고요. 내 몸의 신호들을 정성스럽게 다른 사람을 경청하듯이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을 때, 몸이 또 어떤 다른 움직임들을 요청하는지,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몸과 대화하는 시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몸을 살리는 일터 중

🥲 자기 몸을 잊고 일하는 이들을 위해,
몸을 갈아넣지 않고 일하는 일상, 지속가능한 일터와 조직 문화로 안내하는
영상 <몸이 살아있는 일터> 를 만들었습니다.
🎥 영상에 나오는 재활과 돌봄 동작들을 월담 교육자의 생생한 스토리텔링, 섬세한 가이드와 함께 직접 체험해보세요.
구성
- '바른 자세'의 한계를 넘어
- 360도 척추 마사지
- 회전하는 포옹
- 다리털기, 역동적 균형
- 척추 파도타기
- 건설적 쉼자세
- 일어나기 + 움직임 마무리
- 재택 근무를 위한 3가지 제안
🙋♀️ 지속가능한 일터를 고민하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재택 근무, 또는 혼자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어떻게 내 몸을 돌보면서 일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
- 팬데믹을 비롯한 시대적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일터, 조직 문화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 변화를 만들고 싶은 분

사회에서 굉장히 좋은 일을, 의미 있는 일을 자기 몸을 잊어가면서, 버려가면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 사람들의 열정이 계속해서 지속 가능하게,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저희가 만들었고요. 지난 한 5년 동안 월담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몸을 살리고, 또 병원에 가지 않을 수 있게끔 도와줬던 움직임들을 담아 봤습니다.
- 몸을 살리는 일터 중

'거북목이에요'라고 얘기하면, 몸을 빨리 고치거나 지워야 할 문제로 보잖아요. 그러기보다는 '지금 내 자세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끔, 아니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지탱하는 최적의 자세인데, 내 삶이 조금 더 다양한 자극들을 받으면서 조금 더 풍요롭게 컸으면 좋겠어. 그래서 어떤 다른(전환), 시선의 이동이 필요할까, 주변 환경을 어떻게 좀 새롭게 바라보면서 내 움직임 반경을, 내 생활 반경을 조금 더 넓혀갈 수 있을까' 이런 식으로 나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고, 자양분을 주는 관점으로 계속해서 스토리텔링이 변화 했으면 좋겠는 마음이에요.
- 몸을 살리는 일터 중

이 영상을 보고, 내가 잊고 있었던 몸의 부위나, 아니면 억누르고 있었던 몸의 신호가 뭔지 있는 그대로 조금씩 조금씩 느끼는 시간, 그리고 몸의 느낌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충분히 줄 수 있으면 좋겠고요. 내 몸의 신호들을 정성스럽게 다른 사람을 경청하듯이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을 때, 몸이 또 어떤 다른 움직임들을 요청하는지,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몸과 대화하는 시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몸을 살리는 일터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