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교육공동체벗 조합원 연수 몸살림 워크샵

월담이 '교육의 페미니즘적 전환'을 주제로 진행한 2019년 교육공동체벗 조합원 겨울 연수에서

몸살림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대부분의 조합원이 현직 교사인 워크샵 참가자 들과 월담이 나눈 고민들입니다.


1. 교육은 온몸을 통해 전인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몸과 정신이 분리되지 않는 교실이 필요하다.

2. 학교는 철저히 지적 수월성, 경제성의 논리에 따라 운영되며 고통과 쾌락의 몸 현상에 대해 관심이 없다.

3. 교육은 가능태일 뿐 완성태가 아니다

4. 학습자는 개인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그 경험적 지식을 학문적 정보와 연계시키는 과정에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능력, 현실 의식과 변화 능력이 더욱 강화된다

5. 사람에게는 누구나 상처가 있다. 남보다 특별하게 예민한 구석도 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 해도 24시간 건강하게 살지 못하듯 어떤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도 24시간 환자로 살지 않는다.

6.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적 시선과 태도일 것이다.

7. ‘경계'를 인식하는 공감. ‘경계'를 품은 공감, 그 입체적인 공감.


“무지개를 흑 아니면 백 이라고 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모두가 단 두 개의 범주 중 하나에 맞아야만 한다고 요구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인간을 억압하기 위해 OO으로 분류하고 칭송하기 위해 OO으로 분류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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