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영셰프X크리킨디 하자작업장학교



영셰프와 크리킨디 하자 작업장학교 옥수수들, 목화학교 친구들이 함께했던 2학기 총 12강의 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1년 간의 수업을 돌아보며, 자기 자신과 동료들의 변화 혹은 새롭게 인지하게 된 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통'을 주제로 한 팀별 용암놀이 수업에서는 활동이 끝나고 서로의 소통에서 배운 점을 쓰고, 나누어보기도 했습니다.


소통의 방법이 모두 달랐다. 어떤 친구는 말로, 표정으로, 몸짓으로. 가끔 말보다는 몸짓으로 하는 소통이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빨리!"라는 말보다는 중심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했다."- 빈의 이야기



한국에서 여성으로 살아오면서 남성은 운동할 것을 권장당하고 여성은 가만히 있을 것을 요구받는 상황에서 신체 차이가 생물학적 측면 뿐만 아니라 교육적 측면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고 느껴왔다. 축구나 야구의 구기 종목을 볼 때 여성이 있기가 너무 힘들다. 배운 적이 없고 가르쳐주려고 하지 않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몸을 사용하는 것에 취약한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몸을 쓰는 것이 권장되는 사람과 함께 하니까 너무 차이가 났다. 그게 되게 억울한 느낌이기도, 슬프기도 했다. 계속 아령 들기 식의 수업에서 힘든 쪽과 쉬운 쪽으로 나뉘게 되.. 힘든 건 계속 나였고 그런 상황이 슬프고 우울 했었다." - 열대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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