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내 몸의 한계 도전하는 파쿠르로 ‘탈코르셋’ 말하는 여성들

2월 12일 업데이트됨



“이렇게 (지금까지 살아온 것과는 다르게) 움직여보니 ‘브라가 상체가 움직이는 반경을 굉장히 제한하더라,’ ‘이것 때문에 충분히 자유롭지 못 했구나,’ ‘신체능력을 충분히 쓰지 못 했구나’ 생각하게 되거든요. 늘 입고 있는 브라를 좀 더 민감하고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거예요. 말로 ‘탈코르셋을 해야 해’라는 식으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몸의 수준에서, 경험을 통해서 느낀 결과죠.”


“솔직히 브라하면 답답한데,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게 있잖아요.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저는 요즘 안 하는데, 사실 이 수업 듣기 전에는 하고 다녔거든요. ‘남의 시선’보다 ‘나의 편안함’이 더 중요하고, ‘나의 움직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이후에 변화가 생겼어요. 제가 바뀌었으니까, 제 주변 사람들도 제 영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64691.html#csidxce9681745dfa336b75ab16f6e8e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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