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사들의 특별한 연수…모험 스포츠 ‘파쿠르’ 단련

6일 전 업데이트됨

청소년미래진로센터·교육청 연수

파쿠르 체험하며 ‘안전 교육’ 논의

“학생의 위험 해결 능력 키워줘야”

경쟁 아닌 협동하는 놀이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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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의 양 끝에 놓인 부품 두 개를 돌고 모두가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게 용암놀이의 임무다. 처음에는 남자 교사 둘만 먼저 출발해서 시도했지만 계속 떨어졌고, 나중에는 7명 모두 팔다리를 뻗어 서로를 지탱하는 식으로 참여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제한 시간 안에 임무를 완수하는 데 실패했지만, 교사들은 “실패해도 좌절감이 없다. 참여하지 않거나 소외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개인의 성과만 끌어내는 수업이 아니라 협력해서 다 같이 성과를 내는 수업을 디자인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상생하는 의미를 가르칠 수 있겠다” 등의 평가도 나왔다. 내년 정년퇴직을 앞둔 정귀남 역촌초 교사는 “내 능력껏 하면 되니까 못해도 부담감이 전혀 없었고, 운동 같지 않은데 온몸을 쓰면서 운동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우리 반 학생들과 함께 해보고 싶다”며 구조물을 이용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교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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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34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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