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월담X옥희살롱] 탐색의 크로스세미나

6월 25 업데이트됨



"몸이 단지 '도구'가 아니라면, 몸/움직임의 변화는 나 자신과 세계의 변화일 수 있지 않을까?" "나이 든 몸은 오직 안전만을 추구해야 하는 걸까?" "타인의 몸을 돌볼 때, 몸의 접촉과 움직임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움직임교육연구소 변화의 월담]과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이 만나 서로를 촉발하고 함께 생각을 확장하는 크로스세미나!


몸에 대해 할 말이 있는 분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늙음, 질병, 돌봄, 죽음의 이슈를 다루면서 <옥희살롱>이 끊임없이 마주했던 노쇠하고, 장애가 생기고, 통증을 겪고, 의존하는 '몸'과 다양한 몸들과 함께하는 움직임 교육을 공부하고 실천하면서 <변화의 월담>이 제안해 온 접촉하고 흔들고 구르고 뛰어 노는 '몸'은 얼핏, 아주 먼 거리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몸이 이미 타인과의 관계 속에, 그리고 주변환경과의 관계 속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서로의 생각을 확장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크로스 세미나]는, 옥희살롱의 회원들과 월담러들께 오픈되어 진행되었고, 생각을 촉발하기 위한 짧은 발제 3개를 듣고, 함께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프로그램] 발제1. ‘대상’이 아닌 ‘존재’로서 몸을 배우고 살(리)다 _ 리조 (변화의 월담) 발제2. '아카이브로서 몸, 그리고 위험한 놀이와 노년 _ 김영옥 (옥희살롱) 발제3. 몸의 만남으로서의 돌봄 _ 전희경 (옥희살롱) 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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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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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 등용로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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