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죽어나가서 뭐라도 해야겠는데
세상이 몸에게 너무 불친절하다고 느껴진다
변화의월담을 소개합니다.
변화의월담은 아프고 지친 몸을 억누르고 존버하는 게 당연하지 않은 사회를 만들고자, 또 몸이 무너진 시민들이
몸과 일상을 회복할 때 홀로 헤매고 고통을 감내하지 않도록 공공의 '몸살림지대'를 만들고자 설립한 단체입니다.
신체감수성을 살리는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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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를 위한 몸살림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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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na Pete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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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월담 서포터즈란?
2022년 6월, 변화의월담이 '월담 서포터즈'의 이름으로 후원회원제를 시작합니다.
이제 변화의월담은 오프라인 교육 단체로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 교육, 캠페인 역량을 크게 강화합니다.
후원회원을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변화의월담과 시민들이 보다 가까워집니다.
변화의월담의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항목들
몸을 훈련과 관리의 대상으로 취급하는 문화와 인식을 변화시키고, '몸의 존중과 건강한 지속'을
사회 발달과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가치로 위치시키고자 하는 변화의월담을 지지하고 밀어주는 방법
체육시설이 없는 대안학교에
교구들 가득 싣고 출장가는 주유비
홈페이지 툴 월 이용료
모든 홍보물을 내부에서 직접 디자인하는
월담의 어도비 월 사용료
자금난을 고려하여 5만원이나
깎아주신 월 세무수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