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몸은 존중 받아야하고, 몸은 곧 나이기 때문입니다.
1. 존중을 위해서는 말에 귀 기울여주고, 살피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입니다.
2. 어릴 때와 같이 자유롭게 놀고, 따뜻하고 섬세한 돌봄을 경험한 사람만이 나와 타인의 몸을 존중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몸들과 함께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놀고 돌보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몸에 정해진 메뉴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보여지는 몸, 경쟁에서 이기는 몸이 아닌, 현재의 나와 함께 살아가는 몸 그대로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소비를 조장하는 서비스로서가 아닌, 놀이와 돌봄의 문화로서 몸과의 새로운 관계맺기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몸을 바로 세워야 할 시대입니다
위기에 처한 몸에 대해 배우고
몸과 소통하며 몸을 살리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바디 커뮤니케이션 교육으로
몸이 처한 문화와 구조를 바꾸는 움직임에
지금, 여기의 몸을 회복하는 과정에
함께해 주세요
몸을 억압하는 세계관을 넘어
몸이 자유롭고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시작한 비영리 스타트업
변화의월담 드림
왜 변화의월담과 함께해야하나요?
몸과 공간에 대한 인식 전환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과 월담이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중심이 아닌 대상화되지 않는 몸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습니다.
막막한 사회문제들을 몸의 관점으로 해결하는 것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 몸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변화의월담이 앞장서겠습니다.
왜 변화의월담과 함께해야하나요?
몸과 공간에 대한 인식 전환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과 월담이 함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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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사회문제들을 몸의 관점으로 해결하는 것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 몸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변화의월담이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