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몸으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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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살리는

일터 혁명


<일하는 몸의 지속가능한 미래>
펠로우 되기
지금 내가 일하는 일터를 바꿔보는 실험

정원 15명 / 모집 마감 : ~ 2024년 7월 25일

<우리는 모두 몸으로 일한다>
팟캐스트 듣기


몸을 살리며 일하는 8가지 이야기


사연 신청을 통해 고민을 나누고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리는 모두 몸으로 일한다>
단행본 읽기


노동 자체가 괴로운 것이 아니라,

노동의 경직성이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다!



희미해져가는 '일하는 몸'을

치열하게 지키는 입체적인 일 제안서를 통해

과학 지식과 함께 현실적인 변화 만들기





<Podcast>
우리는 모두 몸으로 일한다


 유용한 지식들은 많지만 실제로 삶에 적용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혼자서는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한 번 시도해 보고 싶다는

느슨하고 든든한 관계를 만듭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클릭)


1화 수면 - 잠은 죽어서 자는 것이 아니다

2화 음식 - 연료 말고 가드닝 (Comign Soon)

3화 집중 - 질책 벗어나기

4화 불협화음 - 삶에서 고요 찾기

5화 움직임 - 움직이는 것이 곧 사는 것

Fellowship

What do we get in Fellowship?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 지원

‘건강한 일터 조성’에 필요한 역량 강화 집중 워크샵을 무료 지원합니다(숙박/식비/교육비/대중 교통비 지원)

변화리포트 및 가이드북 지원

건강한 일터를 위한 맞춤형 변화 리포트  및 <우리는 모두 몸으로 일한다: 무너진 몸을 살리는 일터 혁명> 제공

함께 변화를 모색할 동료 연결

몸이 살아있는 일터에 관해 고민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동료 활동가를 만나 연결되고, 함께 고민을 나누며 성장

책속으로
줄 바꿈(BR 태그)은 Shift + Ener 로 사용할 수 있습니


일에 온 정신을 쏟을 때는 몸을 조금 잊을 수밖에 없다.

그 어떤 '바른 자세'도 경직된 몸을 구할 수 없다.

자세에 대한 강박은 몸을 감시하고, 통제하며, 질책하게 한다.

자세를 유지하는 관점보다, 자세를 깨고 나올 수 있는

자유로움이 더 필요하다. 언제든 몸의 느낌을 알아차리고

몸이 필요로 하는 움직임으로 응답하는,

즉 몸과 대화하는 관계를 쌓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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